나가사키 성지순례
아래의 샘플 일정을 참고해서 나만의 스타일과 취향 대로 여행을 맞춤하세요!
나가사키 성지순례는 일본의 카톨릭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코스입니다.
일본 카톨릭은 임진왜란 보다도 수십년 전인 1549년에 전파되었고,
특히 나가사키 지역은 매우 융성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나가사키 전역에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성당들이 산재하여 남았을 뿐아니라,
일본 막부의 박해을 피해 숨어서 잠복하며 신앙을 지키던
잠복 신자들이 가지고 있던 마을과 문화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해밀여행은 나가사키 및 고토열도 상오도 하오도 성지순례를 맞춤 단독 여행을 전문으로 합니다.

일본카톨릭은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에 걸쳐 번영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에도 막부(江戸幕府)가 반포한 금교 정책은 250년간에 걸쳐 박해와 탄압을 초래하였고,
일본의 가톨릭은 짧은 번영을 뒤로한 채 점차 그 규모가 축소되어만 갔습니다.
결국 19세기 후반에 전국의 금교령이 철폐되고 나서야
일본에서는 가톨릭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도막부의 250년간의 금교 정책은, 특히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몇몇 지역에서
독자적인 문화와 전통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키리시탄 관련 유산’은 이러한 역사적 흐름의 증거로서
2018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역사적 흔적들을 각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역의 성당군에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성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의 정취와
주위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가사키 성지순례 중에 만나는 잠복 크리스찬 마을 취락들은
그 희귀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바
카톨릭 신자가 아닌 분들도 일본의 종교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탐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해밀여행은 성당 단위의 수십명의 성지순례단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6명에서 15명 정도의 친목 단체의 단독 여행을 함께 하며
편안하고 쾌적하게 일본 카톨릭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문화 기행입니다.
따라서 동행하는 지도 신부님도 계시지 않으므로
고즈넉한 나가사키 소도시를 여행하며 스스로의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돌아 보고 성찰하는 힐링 여행입니다.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키리시탄 관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란?

1. 하라성터 (미나미시마바라시)
2.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가스가 취락과 야스만다케 산] (히라도시)
3.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나카에노시마섬] (히라도시)
4. 아마쿠사의 사키쓰 취락 (아마쿠사 지구)
5. 소토메의 시쓰 취락(나가사키시)
6. 소토메의 오노 취락 (나가사키시)
7. 구로시마섬의 취락 (사세보시)
8. 노자키지마섬의 취락터 (오지카정)
9. 가시라가시마섬의 취락 (신가미고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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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루시마섬의 에가미 취락[에가미 천주당과 그 주변] (고토시)
12. 오우라 천주당 (나가사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