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가족여행 아동 및 어르신 동반 7명 맞춤 여행의 정답은?
일본 북해도 가족여행 아동 및 어르신 동반 맞춤여행
이번 휴가를 일본 홋카이도 북해도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런 방식으로 계획하기를 추천합니다.
부모님 칠순이나 팔순 기념으로 잔치 대신으로 해외여행을 보내드리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보통 자식들이 경비를 모아서 부모님 두 분만 비행기에 실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연 부모님이 행복해하실까?
진정한 효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가족 여행의 모범 사례를 소개하며 추천합니다.!

일본맞춤여행
가족 구성은 부모님과 두 아들 그리고 손녀 세명으로 총 7명입니다.
그런데 손녀 한 명은 이제 막 30개월~
패키지 단체에 섞여 따라다니기도 애매하고 그리고 어머님은 무릎이 안 좋으신 경우이죠!
출발일은 19년 6월 중순 삿포로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기다리는 중 인천 공항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삿포로 공항에 도착하여 이번 여행을 함께할 차량을 수령
.

3박 4일간 함께 할 혼다 8인승 스탭웨건 이라는 차종이다.
드라이빙 가이드 포함 성인 8명이라면 무리이지만,
아동과 유아가 3명이고 모두 한 가족이기에 여행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본맞춤여행
북해도 가족여행 제1일차
공항에서 1시간 50분 정도 달려서 노보리베츠 도착~

첫날은 공항 수속 등으로 피곤하니 간단히 한곳만 관광하고 10분 정도 떨어진 숙소로 이동하자.
카르르스 온천마을의 오로후레 호텔
‘카르르스 온천 마을’은 노보리베츠 보다 10분 정도 위쪽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패키지 단체는 이용하지 못하는 장소이므로 이번처럼 소규모 가족 여행 시 한번 가보길 추천하는 곳이다. 온천 수질도 훌륭하고 정성스러운 화정식이 포함된다.

카르르스 온천 오로후레 호텔
북해도 가족여행 제2일 차
정갈한 일본 스타일 호텔 조식을 마치고 오로후레 도오개를 경유하여 도야호수로 이동.
드라이빙 가이드와 함께 하는 소규모 맞춤 여행의 장점 중 하나는
단체 대형 버스로는 갈수 없는 이런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도야 호수가 잘 보이는 사이로 전망대 도착 날씨가 좋아 호수가 선명하게 찍힌다.
이곳 사이로 전망대의 명물 요구르트는 반드시 마셔줘야 한다. 온 가족 건강을 위해~

아빠와 즐거운 아기도 도야호수를 함께 바라보는 노부부의 뒷모습에서 여행의 추억이 남는다.
호수 근처 소화 신산에 와서 기념사진 찰칵~ 그리고 이치방칸 매점에서 북해도의 특산 마유 크림도 구입!

부모님께 점심 식사 원하시는 걸 여쭤보니 소바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도야 호수 근처의 소바 맛집 앞에서 손녀들의 한 컷!

소바로 식사 후 바로 앞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 그리고 아이들은 갈매기들과 새우깡 주며 놀아주기.

이번 여행의 사전 기획 단계에서 무리한 일정을 하지 않고 부모님의 편안한 여행, 그리고 아이들의 취향도 존중하기 위해 온천 호텔이면서도 작은 워터파크 시설이 있는 숙소로 사전 선정하여 일찍 체크인하여 호텔을 즐기기로 계획. 체크인 가능 시간에 맞춰 3시에 호텔로 이동했다~
토야 선팔레스호텔에서 석식과 조식은 부페로 제공된다.
어른들은 온천을 즐기고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휴가 여행을 만끽~

북해도 가족여행 제3일차
호텔 뷔페 조식 후
북해도 후지산으로 불리는 요테이 산자락의 후키다시 약수 공원으로 이동
후키다시 약수공원
맑은 물 소리와 신선한 공기를 가득 마실 수 있는 힐링 포인트로 북해도 여행 중 절대 놓치면 안 될 장소이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타루 방면으로 출발한다.
오타루 도착 전 시내 전경과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포인트에 잠시 들려 가족사진을 남긴다.
오타루는 미스터 초밥 왕의 배경 도시이다. 점심 식사는 기타이치 글라스 마을 초입의 유명 맛집에서 우니 포함된 스시 세트로~

오타루 왔으면 밀크 아이스크림도 디저트로 즐겨야지~ 운하보단 소프트크림이 우선!

오타루에서 시간을 보낸 뒤 삿포로에 도착해서
삿포로 유명한 게 요리 시푸드 전문 뷔페 ‘난다’에서 석식
삿로로 해산물 전문 뷔페 난다

저녁 식사 후 호텔까지는 스스키노의 밤거리를 산책하며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시내에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족 단위 4명 룸을 보유 중이고 새로 생겨서 깔끔하기도 한
‘베셀 캄바나’로 예약하였다.
특히 시내 호텔이지만 대욕장을 갖추고 있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네요~

북해도 가족여행 제4일차
늦잠 자고 여유있는 호텔 조식 후에 공항으로 이동~
치토세 국제공항 도착 후 일단 항공 수속부터 완료하고 나서,
국내선 청사로 이동하면 북해도의 유명 라멘 맛집의 분점들이 여러 곳이 입점해 있다.
그중에서 스스키노에 본점이 있는 ‘게야키’ 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멘집을 추천하여 점심 식사를 간단히 하고~

대한 항공은 탑승 후 바로 기내식이 또 나온다.^^
한국 도착하여 7명 가족을 배웅하며 또 다음번 여행을 기약했다~
이번 여행은 무리한 관광지를 포함하지 않으며 차량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동선을 합리화하여
한 번 간 길을 다시 중복하지 않게 구성하여 시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일본 여행은 이런 방식으로 전문 드라이빙 인솔 가이드와 함께 소규모 투어로 진행하면
패키지 단체여행처럼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 없이 안락하게 제대로 된 여행을 마칠 수 있다.
출발일의 항공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당시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에
일본 맞춤 여행의 가격을 알려드리면,
품격 패키지 상품의 가격과 비슷하게 맞추어 고객에게 큰 부담 없이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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